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델타 카이 (문단 편집) ==== [[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]] ==== [[기동전사 건담 UC]] MSV로 묶여 [[델타 건담]], [[시난주 슈타인]]과 함께 나온다. 오프닝에서 [[샴블로]]의 빔 공격을 피하면서 델타 건담, Z 건담 3호기과 함께 등장. 원작 설정 고증 문제로 델타 건담에서는 못 올라가고 델타 플러스를 한 번 거쳐야 올라갈 수 있다. 획득 가능한 방법은 교환을 제외하면 델타 플러스 레벨 4에서 개발하는 것 하나뿐으로 설계나 다른 개발 루트는 불가능하다.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선 전통적으로 [[제타 건담]] 이후 [[젯 투]]나 [[제타플러스]] 개발 루트로 들어가면 그 주변의 고만고만한 기체들[* UC 업데이트 이전에는 아무리 잘 해 봐야 [[리가지]] 시리즈였고, UC 이후에도 [[리젤]]이 다였다.]을 뱅뱅 돌다가 별 소득없이 끝나기 마련이라 실망하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, 본 기체가 추가되면서 순수 제타/[[백식]] 라인만으로 [[뉴 건담]]을 위시한 판넬계 MS로 승급할 수 있어서 개발 루트에 숨통이 트였다. 개발 과정의 발판으로뿐만 아니라 기체 자체의 성능 역시 높은 편이라 이 기체 자체를 끝까지 무난하게 써먹을 수도 있다. MS모드에서는 빔 라이플에 해당하는 무기 롱 메가 버스터가 비교적 고위력에 사정거리가 2~5이며, 관통빔 하이메가캐논과 잠재화력이 높은 각성무장 프로토 핀 판넬까지 갖추고 있다. 웨이브라이더 모드에서는 연비가 좋은 실탄무기 메가 머신 캐논과 폭렬 볼트를 사용할 수 있어 가변 전후로 다양한 적의 방어 어빌리티에 대처할 수 있다. 어빌리티 나이트로 시스템은 탑승자의 성격을 '강화'로 변화시키는데 이 점을 살려 원래 텐션이 잘 오르지 않는 파일럿을 태우면 텐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각성치를 무려 30이나 올려주기 때문에 별다른 포인트 투자 없이 각성치 0의 올드타입을 뉴타입 처럼 써먹을 수 있다.[* 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 내놓으라 하는 뉴타입의 각성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다. 각성치 0의 파일럿도 델타 카이에 탑승하면 정상급 뉴타입의 각성치를 가지게 된다는 소리.] 웨이브라이더 모드에서 사용하는 사거리 3~5의 실탄사격 무장은 잘 보면 이름이 '''폭'''렬 볼트이다. 설정상 '''작'''렬 볼트라는 무장은 존재하나 이것은 MS모드의 빔 사벨 연출 후반에 같이 사용하는 근접공격용 무장이고, 폭렬 볼트라는 무장이 등장하는 경우는 오버월드 외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